음 길 잃은 어린새부러진 날개와가진 것도 없죠 힘없이 꺾이고당차지 못해도가야만 해요닿을 수 있게 날개를 펴…
1.그대는 아는지 내가 얼마나 미워하는 줄 아는지 그대는 모르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 줄 모르지 떠나는…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wake up 난 겁쟁이라고 늘 말하곤 했었지항상 잘난 것 하나 없어 기다리기만 했었지하지만 내 심장…
날 짓이겨 밟고 지나 견딜 수 없는 일 또다시 반복돼 모두가 기억하지가꾸지 못한 그들의 빛날…
train oh train last train to home dream 모든게 이뤄지는 걸 이제껏 달려왔던 시간들 세상에…
넌 니가 왜 좋은지 물어 아이처럼 재잘거려Oh 난 너 그럴 땐 그만 그만 하라고할 때까지…
사진 속 앳 되었던수줍게 꽃 피우던엄마 깨끗했을 여린 손끝에음 세월 지나 어른이 됐죠그대여 그대여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