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몇일을 앓았죠 두 사람 이별앞에 그를 믿고 강한척 돌아섰던 내가 더 미웠죠 애써 전화길들어도…
너 없는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데려 가지못하게…
널 다시 찾는건 널 또 원하는건마치 죄인이 된 것 같아그만큼 널 울렸지스치는 인연에 방황도 했었어끝은…
매 번 늦어도 이해할게. 누굴 만났니 먼저 묻지 않을게. 고집스런 내 사랑. 너의 말은 변명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