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안녕 내게 다가와수줍은 향기를 안겨 주던 너 희미한 꿈속에서눈이 부시도록 반짝였어 설레임에 나도 모르게한발두발…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 아니 오늘은 더 예뻐졌네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너는 못 들은 척…
우~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살아도 사는 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 같아서 웃어도 웃는 게 아니래…
?악몽을 꿨어요울던 그대를 안아주기 전에꿈에서 깨어 버렸죠서글픈 맘에 커튼을 열어달빛에 물들인 눈물로편질 보내요Remember그대가 힘들 때면…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아니 오늘은 더 예뻐졌네이런 말을 할 때마다 너는못 들은 척 늘 딴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