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Baek Ji Young)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 2017년 2월 16일

마주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 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순 없나봐 버릴순 없나봐 잊지 못하나봐 오랜만에 둘러본…

• 2017년 1월 30일

Because of you너를 만난 이후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고처음으로 믿기 시작했어나는 알게 됐어 꿈을 꾸게 됐어나란…

• 2017년 1월 19일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 2017년 1월 18일

이러다가 말겠지 끝나겠지 미련없이오래가진 않겠지 그렇게만 생각해왔어깊어지진 않겠지 스쳐가는 바람처럼잊어낼 추억도 없으니우린 어차피 서로 감춰야할이미…

• 2017년 1월 12일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 2017년 1월 11일

오늘 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덮여 있던 사진을 보니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그리워서 그리워서 또 그리워서우두커니 한참을…

• 2017년 1월 4일

가사 정보가 없습니다.

• 2017년 1월 4일

총맞은것 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우리…

• 2017년 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