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보면 안좋은 기분에 햇살이 비춰 칙칙한 피부에 생기가 띄어 나 오늘도 준비한 말들을 말하지…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무웅) 쏟아진 빗물 사이로 니 모습 보였는데 내 손엔 잡히지 않아 눈에 눈물 고였는데 불러도…
무웅> 칠흑 같은 어둠속에 혼자라도 막다른 골목에 갇힌 뭐 같은 꼴이라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무웅]내 귀를 막고 세상 닫고 내마음 한길로 내 마음을 믿고세상 딛고 내마음 한길로 감성보다 이성이…
이 청춘에 끝에 이제 스물 아홉살 매일 이별하며 나 혼자 운다 나이를 헛 먹어서 그런가…
탁>무릎엔 상처만이 가득 했고 행동은 당체 무대포엄마 가슴을 우라통 치게 하는 이놈을 우야꼬커서 뭐가 될래…
사랑 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줄래 안고 싶은데…
거짓을 믿으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 Oh, Mr. Lier 나는 나는 거짓말쟁이야 X2 하늘이 나를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