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대로 느낌대로 나를 짜릿짜릿한 눈빛으로 나를 한 번 두 번 만나고 다시 헤어지는 사랑은 싫어…
어제 못했던 그 말 오늘은 다 얘기할께널 위해 아껴뒀던 그 말 모두 다나의 숨겨왔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