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르고 있죠이미 떠난 사인데언젠간 올 거란 생각에마냥 웃고만 있죠슬픈 상처 뿐인데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걱정돼요…
너에겐 그 누구도 어울리지 않아 나없인 아무것도 넌 할 수 없잖아 항상 넌 내것이라 생각했던…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떠오르는 기억 마다왜 이리 미안한 일 투성인걸까사랑이란 핑계로 참 많이도음~ 힘들게 했지 너의 곁에 머문…
오늘은 뭔가 좀 다른 기분 Feeling 이젠 때가 된 것 같은 느낌 Love U 하늘에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