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먼저 알고 있었죠~멀리서 바라 보던 그대가예쁜 미소 그 향기로 용기 없던 내게 다가왔어요우리 함께…
내게 차갑게 말 하지마정말 니가 아니야이해했어 그 말행복했었어 너와 난 우리만 생각했어현실 함께할 수 없을거라그렇게…
내가 처음 뱉은 라임들로 가사를 뱉을 때 관객들로 에워싸인 이 무대를 누빌 때 박자를 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