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꼬마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 박지윤 ☆ 바보 (꼬마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 내숭백단 호박씨)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간 올 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박지윤 ☆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아직…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간 올 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