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15&)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만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많이 울어야 눈물이 그칠까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가…

• 2017년 1월 18일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만잊을 수 있을까얼마나 더 많이 울어야눈물이 그칠까아무렇지도 않게그대가 날 부를때면가슴이 아파 말도 못하는데자꾸…

• 2017년 1월 12일

참 따사로운 햇살 달콤한 향기 몰랐었어 행복 이런 거 멈춰버린 듯한 시간 그 속엔 오직…

• 2017년 1월 12일

ASDF

• 2017년 1월 11일

어쩌면 그렇게 아름답게 웃는지 너를 보고 있으면 내 시간이 멈춰서 어째서 이런 사랑을 하는지 네가…

• 2017년 1월 9일

어쩌면 그렇게 아름답게 웃는지 너를 보고 있으면 내 시간이 멈춰서어째서 이런 사랑을 하는지 네가 하는…

• 2017년 1월 7일

뚝뚝 흐르는 눈물 난 난 익숙하죠 내 내 마음은 여전히 그대를 부르죠 나를 안아줘 그대…

• 2016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