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울리는 벨벨벨 이젠 나를 배려 해줘 배터리 낭비하긴 싫어 자꾸만 봐 자꾸 자꾸만 와…
매년 배달되는 선물 같은 그 날나완 상관 없었죠떠들썩 하기만 한 빨간 기념일일 뿐타이밍 맞춰서 거리…
멀어져가는 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