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비친 너의 그 웃는 모습을 저 하늘에 담아서 나만 볼게 시간이 흘러 혹시나 내가…
마음 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모자를만큼 그리운 사람 눈뜨면 사라질까봐 차마 눈뜨지 못해…
아직 잊지 못해 후회 속에 나는 갇혀 있어요 마지막 순간 그대와의 약속 다시 만나는 그때까지…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대는 참 예쁘죠 얼마나 고운지도 난 알아요. 처음만나 단 한순간도 잊은적 없어요. 나는.. 고마워요 내게와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