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그대는 여전히 아름답다 내 두 눈엔 그대가 여전히 아이 같다 어느새 그대 내…
저 멀리 희미해지는 나의 꿈을 바라보며 멍하니 서있었어 더 이상 남은 게 없어 모두 포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