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랑할줄 몰랐어이렇게 그리울줄 몰랐어아직도 널보면 내 가슴이 뛰고사랑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어돌아선 너를 붙잡지 못했어내자신…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수 없는 걸…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하루지나 생각했어 이건 아냐 이틀지나 떠올랐어 바로 너야 수화기를 들었어 토요일에 만날 약속을 했어 See…
상실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굳이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건…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1절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바람 소리에도 가슴은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