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인 걸까아무런 생각도 없이한참 동안을 걸어온 자리에고장 난 가로등깜빡이는 불빛에모여든 벌레들익숙하고잊고 싶은 기억기억하고 싶은 순간모든…
어디쯤인 걸까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한참 동안을 걸어온 자리에 고장 난 가로등 깜빡이는 불빛에 모여든…
금방 전화를 끊고나서 누구에게 전화를또거 는건지 같은 농담을 두번씩 하고있자나 우~ 다른 여자와 길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