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I’m fine 이 말은 꼭 주문같아 셋트로 외워버린 이 대답은 기분이 so so 할…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아~ 당신은 철없는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마음하나는 괜찮은 사람~!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치근…
어릴 적엔 비가 오는게 싫었어 운동장 밖에 엄마들 속에 안긴 너를 볼 때면 그땐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