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찾아온내게 찾아온내게 찾아왔던사랑은 어디에돌아올꺼야돌아올꺼야 말도 못할만큼 널 사랑했는데 서롤 사랑이라 불러주던 우리사랑 말곤 더는…
이젠 화장을 지워도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자꾸 화장이 흘러도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쳐다보지도 못해눈을 감아도니 얼굴말곤…
나 정말 꿈인 줄 알았죠 그대 내 눈을 봐요 사랑스러운 그대 가슴이 뛰어서 숨이 막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