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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살아나는 그리움…

• 2017년 2월 3일

총맞은것처럼-백지영◆공간◆ 1)총맞은것처~럼~~~정신이너무없~어~~ 웃음만나와~서~~그냥웃었어~~그냥~~ 허탈하게웃으~~며~~~하나만묻자했~어~ 우리왜헤어~져~~어떻게헤어져~~ 어떻게헤어져~~~~어떻게~~ 구멍난가슴~에~~~우~리~추억이흘러넘~쳐~~ 잡아보려해~도~~가슴을막아~도~~ 손가락사이로~빠져~~나가~~심장이멈춰~도~~~ 이~렇게~~아플거같진않~아~~어떻게좀해~줘~~ 날좀치료해줘~~이러다내가~슴망~~가져~~ 구멍난가슴이~~어느새눈물~이~~~ 나도모르게흘~러~~이러기싫은~데~~~ 정말싫은데~~정말싫은데~~정말~~일어서는널 따~~라~~~무작정쫓아갔~어~~도망치듯걷~는~~…

• 2017년 1월 22일

생각도 못했던 말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 2017년 1월 14일

생각도 못했던 말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날 떠나야…

• 2017년 1월 4일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언제나 난…

• 2017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