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챈걸까 살짝 고갤 돌리며니가 웃는것 같았어자꾸 붉어지는 얼굴 때문에벌써 나의 맘이 들켰나봐너와 발을 맞춰…
잊어도 잊으려 해도 매일 너만 생각나서 미칠 것 같아 사랑 따위에 무너지는 내가 더 미운걸…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Did not know did not know I just hoped never to hear No way changed…
멍들었나봐 심장이 아파하잖아 달려오는 사랑에~ 너무나 세게 부딪혀 피할수가 없었어 돌아서~려 해도 사~방에 네가 있었으니까~…
I am Cry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나 맨날 하루종일 니 생각나 니 맘이 내 맘이 다르고 또 달라서 모자라서 그랬다고 할께요…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