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클라운

402호 빈집 불 꺼졌네 온몸이 터널 같아 허전해 밤은 낮을 걷어내고 비가 내린 것 같지는…

• 2017년 2월 3일

verse 1 ) 오늘도 그가 하루를 살아내는 이유는 아직 몇 발자국 앞에 있는 듯한 꿈이란…

• 2017년 1월 30일

verse 1 )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내게 필요한 건…

• 2017년 1월 30일

intro ) 그 여름, 3년 간의 연애를 끝낸 우리, 겨우 실감이 났을 땐 뺨에 뚝뚝…

• 2017년 1월 30일

스냅백 블루스 쥐뿔 없던 20대 세상은 내게 친절하지 못했고 청춘의 골목에 세상이 날 때려도 난…

• 2017년 1월 29일

Tic Toc 가끔 늦은 밤 혼자일 때머릿속 시계소리 들려Tic toc tic tic tic tocTic toc…

• 2017년 1월 23일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 2017년 1월 23일

Mad c scene의방방곡곡을 돌며 강강술래플로우 타고리듬을 걸으며트랙 여기저기 깡깡총라임 Biter플로우Biter fake fuck들이 상당수더러워진 이 판…

• 2017년 1월 23일

지켜온 내 flow동양적누군 촌스럽다고 망한대근데 일만 늘어너 현대 인종차별내 까라를 알아본인사동나를 부르고 뭣 모르고부른 몸값은…

• 2017년 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