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클라운 (Mad Clown)

402호 빈집 불 꺼졌네 온몸이 터널 같아 허전해밤은 낮을 걷어내고 비가 내린 것 같지는 않은데…

• 2017년 2월 20일

눈을 부릅뜨고 이건 절대 안된다고 울었어 무릎꿇고 빌며 왜 날 떠나냐고 물었어 비틀어지고 늘어진 우리…

• 2017년 2월 17일

intro ) 가끔 늦은 밤 혼자일 때 머릿속 시계소리 들려 Tic toc tic tic tic…

• 2017년 2월 8일

아침 먹고 땡점심 먹고 땡저녁 먹고 땡내게 필요한 건 paper와 pen밤낮 안 가려 24/7 연습해…

• 2017년 2월 8일

intro ) 그 여름, 3년 간의 연애를 끝낸 우리, 겨우 실감이 났을 땐 뺨에 뚝뚝…

• 2017년 1월 30일

니가 입술을 두 번 깨물고눈을 한 번 깜빡일 때니 입에선 항상 똑같은거짓말이 나와그새낀 그냥 친구라는뻔한…

• 2017년 1월 28일

시궁창 같은 삶에서도 다시 일어나 원하는 대로 이뤄가며 나는 살아가 나는 더 더 더 올라가…

• 2017년 1월 23일

intro ) 그 여름, 3년 간의 연애를 끝낸 우리, 겨우 실감이 났을 땐 뺨에 뚝뚝…

• 2017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