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 어제가 되듯 또 시작된 오늘 노래 부르고 못 추는 춤도 추고 혼잣말을 하다…
아무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없이 또 웃어주기만 하네 저기 나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