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 줄만 알았어 그땐서로를 너무 믿었어이제는 우리 사랑을 반으로 잘라 낸추억에 살지만소중한 사람이었었는데아직도 내겐 그런데난…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가끔씩 힘이들 때면 그대가 보낸 편지를 읽었죠 그대가 담긴 사진들을 봤죠 가끔식 외로울 때면 그대…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편지 잘 들어봐 Check it 눈부신 태양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