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의 사랑을 난 시작한거죠… 처음처럼 서투르진 않을꺼예요… 모든걸 그대의 눈이 되어 바라보면서 그대가 되려…
맑게 개인 저 높은 하늘 그 푸름보다 밝게 비춘 눈부신 햇살 그 따스함보다 더 가슴…
나른한 오후 재미도 없고 일말의 의욕 하나도 없어 일상에 지쳐 지겨운 날들 사는 게 뭘까…
내겐 과분했던 일 그대를 곁에 둔 일 절대 다신 있을 수 없는 일 난 숨쉴…
집으로 돌아와 방안에 서면 나도 알 수 없는 좋은 기운이 지쳐 쉬고 싶은 나의 영혼을…
빛나는 태양 감춘 달빛아래 축제를 시작해 숨죽인 별들 약속의 시간에 사랑을 시작해 You got a…
두 번째의 사랑을 난 시작한거죠처음처럼 서투르진 않을꺼예요모든걸 그대의 눈이 되어 바라보면서 그~대가 되려 노력 할께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어요? 별 일 없으시죠? 괜찮으세요? 수고가 많아요. 우리 강아지는 멍멍멍 옆집 강아지도 멍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