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잊었나봐요 그대가 떠났다는 걸 내가 이래요 철없는 바보야 oh~ 아직도 전화가 오면 그대일거란 생각에…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지친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