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 (Ra.D)

언젠가부터 맞잡은 두 손이 자연스러워 보여 설렘보단 편안한 마음 어느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듯한…

• 2017년 2월 21일

어디까지 가야 끝인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있는 이 자리가 끝일 수도 있고(있고) 시작일 수도 있고…

• 2017년 2월 21일

이것저것 통하는 게 참 많았던 것 같애하루에도 몇 번씩 신기해했었지맛있어도 커피는 안돼 글쎄 다 좋은데,한숨도…

• 2017년 2월 16일

A deep sigh in burning chest like you I do not much different I just…

• 2017년 2월 15일

사실은 첨 봤을 때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 거죠 먼저 다가서지 않으면 그댈…

• 2017년 2월 15일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 2017년 2월 8일

이렇게 나른한 오후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크게 숨 들이쉬고 내쉬어 혹시 내 복잡한 맘 달래질까…

• 2017년 2월 8일

Ra.D, 수아 – Jesus loves me this I know For the Bible tells me so…

• 2017년 2월 2일

처음부터 모든 게 익숙할 순 없는 거잖아 아른거리는 순간들을 떠올려봐 다시 설렐 수 있게 아무도…

• 2017년 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