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몇 걸음 다시 떼다멈춘 가슴이 울다떠나간 니…
<여포> 내안에 곱지않은 미간의 본색 일명 악마라 불리는 우리의 존재 비명 소리와 붉은색 비린내를 통해…
안양 울산 구리 청량리 그리고 다시 구리 면목동 영등포 역마살 낀 내 Life 역마살 낀…
난 계속 떠도네 역마살 낀 내 삶의 여로 늘 정착하지 못해 난 곧 죽어도 여기…
난 낡은 신발을 신고 나가 힘껏 날아 네가 진짜인걸 난 알아 난 낡은 신발을 신고…
누군가 그어놓은 실패한 삶의 Deadline 난 이미 밟았을지 몰라 젠장 만약에 생이 스물네시간 이라면 지금…
Seoul State Of Mind이곳은 내 안식처PM 9 어김없이 밤거린 춤 춰내 어깨를 누르던시선은 흩어져사라지고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