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우습지 입에도 못대던 그 술인데…
보이긴 하나요 말하지 못했던 감춰왔던 내맘을 볼수 있나요 그댈 처음 본 순간 헤맑게 웃는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