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장미를!종이에 곱게 싸서 ~ 어제도 오늘도하루같이기다리네 그 대 의 창 문 은 열릴줄 모르니…
소설 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붉은 장미와 같은 정열로 보라빛 무지개 같은 환상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