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걷던 이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다짐을…
멍하니 너를 바라봤어소리 없이 울고 있었어너와 같이 나도 익숙하게조용히 눈물만 흘러 눈물이 떨어지고사랑이 부서지면내가 아픈…
아프고 아팠던 사람 보낸 내 가슴 끝이없는 아픔으로 남아 여전히 미련이 남아 들춰보는게 미워지는 지금…
요즘 내 하루는 이래요 혼자 웃기도 하다 또 울기도 하죠언제부터인지 심장이 고장난 것 같아요 말을…
요즘 내 하루는 이래요 혼자 웃기도 하다 또 울기도 하죠 언제부터인지 심장이 고장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