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어둠속의 촛불 같은 것아프고 속상할 때마다생각하면 위로가 되는그런 한 사람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주는 것삶에…
수천번 수만번 불러봤던 이름을 다시애써 지우려고 하는데 누구를 만나도 누굴 불러보아도 너의 이름이 귓가에 맺혀서…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 니가 사랑 하고 있는 사람당연한 듯 너의 사랑 받는 사람…
지우고 지워도 다시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단 걸 알아갈 뿐인가봐이젠 돌아오지 못할 지친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