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어눌한 니 말투도 사랑은 느린 너의 걸음도 어느새 그렇게 나도 모르게 닮아버리는 그런 건가봐…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 같은것아프고 속상할때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 사람사랑은 작은 나무가 돼주는것삶에 지쳐…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왜이리 어색하고 힘든지 너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만 가라고 묻지 말라고 차갑게 몇 번을 말해도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이게 나라고…
안녕 안녕 안녕 사랑한 그녀가 보내달라 하네요 안녕 안녕 안녕 밤하늘 별들아 그녀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