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모습을 혼자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되어 퍼져버린 너에대한…
하루하루 늘어가는 한숨들속에 난 어떻게해 숨이막혀 버릴것 같은데 넌 어디에서 무얼하니 알수가 없어 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