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렇게 사랑은이렇게 사랑은 이렇게잊혀 질 만하면 또 다시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하루가 지나 이틀이…
오늘은 그냥 멍하니 차 안에 앉아무언지 알 수 없는 이 허전한 마음을무어라고 정리되지 못한 말들만…
나 고장난 시간을 걷고 있어 얼만큼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일 년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지 너와의…
그대 눈빛 볼 때 난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맘이 보여 우리 둘이 부르던 달콤한 노래 말랑말랑…
또 하루가 지나고 이뤄놓은 것 없어도오늘의 흔적 그것으로 족하네어디로 가야할지 아직 보이지 않아도하늘의 별빛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