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새도록 나 혼자서 생각해 봤어 너에게 난 어떤 존재인지 언제까지 널 이해하며 기다려야 할까…
이제 떠나가줘 Goodbye ooh~ 이제 난 네게 아니야 해가지면 다시 나를 찾고 결국 너에게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