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눈물과 표정난 너에게서 왜 헤매는지알지 못했어풀리지도 않을 맘에 상처만 남기고그럴 때면 내게 말해이 추억만은…
걸리적거리는 stupid 뭐라니 머릿속이 가벼워서 말도 깃털 같아 손바닥만한 이 좁은 곳에서 오 히말라야나 찾고…
지금은 또 몇신지 꿈인지 생신지내 머릿속의 스케치 그녀를 밤새 그렸었겠지난 자꾸 거꾸로 현실과는 거꾸로그녀에게 다가가면…
어느 추운 겨울 날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위한 천사를 이 땅에 보내셨죠 오랜 시간이 지나…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뭐 하는지 걱정되니까 Tell me baby where you at 여보세요 Call…
Hey I don’t think you hear me Baby you’re like a ghost Come on 내…
멀리서도 눈에 띄어 한눈에 알아봤어 검은 짧은 치마 highheel이 위태로워 보인걸 내가 잊은 건지 기념일인지…
욕심이라고 너의 옆에 서기엔 참아보지만 이젠 그게 잘 안돼 뭐 내가 할 줄 아는 게…
넌 나빠 딱 봐도 티가 나틀려 툭하면 튀잖아절대로 튀지 말라고 말해 줬을 텐데왜 나빠 너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