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아 내가 널 잊어야 행복할 수 있다면 이미 떠나버린 니맘을 붙잡을 수는 없다는 게…
전활 받을 때마다 아주 불편한 목소리 옆에 누가 있는것처럼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괜히 전화했단 생각에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