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어때 나없는 하루는 어때 이제 우리정말 헤어진거 맞지? 눈물도 안나 아무렇지 않아 이제는…
사랑이 떠나가네 그 많은 추억들만 남기고 떠나네 멀어져가네 이제야 사랑을 좀 알것 같은데 이제부터가 사랑의…
내 두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두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내 가슴은 언제나 너를 원해 내 심장을 느끼니 내 가슴은 언제나 너로 인해 터지기 바로…
아버지란 이유로 주기만했고 자식이란 면죄부로 받기만했죠 당연할줄알고 받기만했죠 늘 같은 자리에 서 계셨죠 세상이 두렵죠…
사랑을 안믿어 사람을 안믿어 처음부터 나도 이런놈은 아니였지 변명은 아니야 그대로 얼어버렸어 단 한걸음도 움직일수…
비오는 날엔 그대와 둘이서 한적한 까페 창가에 앉아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말없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