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왕 퉁키 & 김태균

노래왕 퉁키 & 김태균 (+)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노래왕 퉁키 & 김태균 ☆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