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져 가는 거리에서 그대를 기다리는 옛날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눈을 감는다헤어지기 위해 만난다는 그 낱말…
어떤 말도 소용없고화만내는 너를 보면내 마음은 정말 답답해나만 보면 이유없이토라져 버리고 나서항상 그렇게그대 다시 나에게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