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을 느끼며 (철물점 김사장님 & 상암동 호루라기)

너만을 느끼며 (철물점 김사장님 & 상암동 호루라기) (+) 너만을 느끼며 (철물점 김사장님 & 상암동 호루라기)

너만을 느끼며 (철물점 김사장님 & 상암동 호루라기) ☆ 너만을 느끼며 (철물점 김사장님 & 상암동 호루라기)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걸어온다 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