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당신을 아주 포기할래요 오늘도 기다리다 지쳤어요이제는 눈물도…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싫지않는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내가슴은 우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