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늘 먼저 내게 전화하고 기념일마다 꼭 챙겨주는너 너의 생일인데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게 웃어준…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여기 내 가슴…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늘 그랬듯 내 차 안에서너와 얘기를 하다 뭔가이상했어평소답지 않게 말이 없어서그래서 물었어 무슨 일이냐고그때서야 대답을…
바람이 참 좋은 날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이 길을…
[나윤권 – 사랑이 싫어요]..결비 난 지낼만 해요 할 일이 늘었죠 전 처럼 그대도 생각 나질…
나윤권-기대 만든이-전병훈-!”살기좋은 영주!” ㅋㅋ 1. 2. 3. 나 먼저 돌아 서야 하는데.. 괜찮은척 웃고 있는데…..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