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말야 난 니가 너무 좋아 정말 yeah 웃을 때 살짝 그 반달 같은 눈이…
그땐 어렸었다고 사랑을 몰랐다고 이미 배워버린 사랑에 넌 뻔한 변명하지마 겁이나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intro) 예전같지 않은 내 몸매와 얼굴 나도 한때는 정말 잘 나갔는데 거울 속에 모습 문득…
흔들리는 눈빛 어딜보니 어눌하게 변명하지마 don’t cry 거지같은 내 맘 넌 알지도 못해 더 이상…
다른 사랑 볼 수가 없는데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데 사랑 그 놈이 날 이렇게…
너 때문에 난 미쳐도 좋아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아파도 좋아 미련하게 verse1) 사랑한다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