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너의 눈물 속에 내…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 것만 같아 음~~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그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