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없이 또 살다보면 잊을거라 난 믿었는데 쉽게 끊을 수 없는 커피처럼 눈을 뜨면 또 생각나…
참 오래됐나봐이 말조차 무색 할만큼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늘 함께했나봐니가…
I do 영원히 단 한 사람만바라볼 수 있나요I do 나 자신보다 아낄 수 있나요I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