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 않은 것 같아 어디서 본 듯한 너의 그 어색한 미소가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Feut. 객원가수 김돈규 오랜 시간동안 난 헤메였었지묵묵히 기다리는 너를 외면하면서참 많은것을 원하여 왔지새로운 사랑에 빠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