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내 가슴에 사무치는 님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내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