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안의 블루 이소라 난 난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 모습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 눈빛은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맨 처음 그대의 얘길 듣고 무척이나 흐뭇해 했죠 좋아한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그대 그렇게 말을 했었죠하지만…
사랑을 말하지 못했어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에도그 동안 행복했었지만I Know we must say good-byeWe must say…
* 전주 나 혼자서 농담을 하고 나 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갯소리 쓰잘데기 없는 잡담을…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조금은 지쳐있었나봐..쫓기는듯한 내 생활..아무계획도없이..무작정 몸을 부데어보니.. 힘들게 올라탄기차는..어딘고하니 춘청행..지난일이 생각나..차라리혼자도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