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김현성 (+) 유죄

김현성 ☆ 유죄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김현성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김현성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우산보다 함께 걸어줄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손수건 한장보다기대어 울수 있는 한가슴이…